본문 바로가기
리뷰/영화 리뷰

영화 <플레인> 리뷰 후기

by 루카아토 2023. 5. 5.

목차

    영화 플레인(Plane,2023) 리뷰 후기

    플레인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떤 영화인지 유추가 가능한 영화제목이네요.

    비행기를 소재로한 액션 영화인데요.

    제라드 버틀러가 주인공입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 <300>,<엔젤 해즈 폴른>,<헌터 킬러>,<그린랜드>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 국내에서는 영화<300>으로 유명해진 배우입니다.

     

    이번 영화<플레인>의 포스터 문구

    "비행기 추락은 시작에 불과했다"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비행기 추락이후 벌어진 어떤 사태에 액션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영화<플레인>기본정보

    -개봉일 : 2023년 03월 15일

    -장르 : 액션/스릴러

    -국가 : 미국,영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7분

    -감독 : 장 프랑소아 리셰

    -출연 : 제라드 버틀러 , 마이크 콜터 , 로렌조 디 보나

     

    영화 간단 줄거리

     

    뉴욕에 본사를 둔 트레일블레이저 항공사 소속의 비행사인 토렌스(제라드 버틀러)

    이번 비행이 끝나면 딸과 함께 새해를 보내기로 약속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도쿄를 경유하고 호놀루루로 향하는 비행기의 기장을 맡은 토렌스

    날씨가 좋지 않은것을 알고 폭풍우를 피해 우회하자고 제안하지만

    본사에서는 항공을 그대로 하라고 지시합니다.

     

    또한, 기내에 살인용의자 가스파레(마이크 콜터)가 경찰과 함께 탑승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비행기가 폭풍우를 만나게 되면서 추락을 하게 됩니다.

     

    필리핀 어느 섬에 불시착을 하게되고 , 생존한 승객들과 비행기조종사 그리고 승무원들

    모두 밖으로 대피하게 됩니다.

     

     

    통신이 두절된 상태 , 본사에서는 위기관리 전문가도 도착하게 됩니다.

    위기관리 전문가는 구조대가 아니라 용병을 투입하게 됩니다.

    토렌스는 가스파레와 함께 구조를 요청하러 가게 됩니다.

     

    불시착한 필리핀의 섬은 범죄자들이 점령하고 있는 곳입니다.

     

     

     

    토렌스와 가스파레는 섬의 어느 건물을 발견하고 , 전화기를 통해 구조를 요청하게 됩니다.

    필리핀의 악당들은 외국인들을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하는 범죄자들입니다.

     

    한편 범죄자들은 비행기 불시착을 알게되고 , 그들을 인질로 협상을 하려고 승객들을 잡아가게 되고

     

    토렌스와 가스파레는 승객들을 구하려고 범죄자들이 승객들을 데려간 곳으로 달려가는데...

    과연 토렌스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승객들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요?

     

     

     

    영화 <플레인> 예고편 감상

     

     

    영화 <플레인>후기

    개인적으로 용병들과 범죄자들과의 총격전이 볼만했었습니다.

    영화<300>으로 알게된 배우 제라드 버틀러는 액션영화에 많이 출연하는 것 같네요

    액션영화이지만 영웅놀이 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구조를 요청하러 간 낡은 건물에서 한 범죄자와의 액션씬도 꽤 볼만했습니다.

     

     

     

    주인공이 모든 액션을 하지만 , 공조를 하는 용병출신 살인용의자인 가스파레와의 호흡도 좋았습니다.

    CG가 난무하는 액션이 아닌 , 날것 그대로의 액션이라 저는 꽤 괜찮게 봤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액션영화인 만큼 결말도 승객과 승무원 모두를 구출하는데 성공하는 

    킬링타임용 액션영화였습니다!

     

    영상과 사진은 Daum 영화입니다.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