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2년 02월 21일 월요일_마감_주요경제뉴스
※오늘 하루의 신문 내용을 천천히 기록합니다.
1. 교육교부금 축소 vs 필요
-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놓고 교육 당국과 재정 당국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 기획재정부 등 재정당국이 교육교부금을 삭감하려는 움직임
- 교육부는 미래교육 투자를 이유로 교육비 재원이 필요하다는 입장
- 재정부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는데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설것
- 교육계는 사회적논의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2. 코로나로 나라살림 100조 적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나라 살림의 적자 폭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 국회에 논이 중인 추가 예산안이 반영되면 올해 적자 전망치만 벌써 70조원에 달한다
-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 추가 지원 까지 하면 올해 100조이상이 될 것이란 관측
3. 전자 유통업계 ESG경영 . 포장재 까지 재활용 중고파는 백화점..
- 삼성 LG전자 등 주요업체들이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포장재뿐아니라 제품 부품에 까지 활용하는 친환경 기조를 강화
-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재활용소재 적용 제품패키지에 플라스틱 소재 제거 충전기의 대기전력 제로 등을 진행
- LG전자는 탈플라스틱 실천 협약 을 맺고 다양한 제품의 일부 모델에 내장부품 원료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
- 현대백화점에서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커피박/화장품공병/헌옷기부/페트병수거 등 행사
- GS25편의점업계는 투명페트병의 자원순환을 활용 블랙야크의 기술로 유니폼 50벌로 재탄생
4. 불붙은 유가 100불 눈앞...우크라이나 에너지 대란
- 국제 원자재 가격이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증대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사태가 확대될 경우 원유 천연가스뿐아니라 타 품목으로도 에너지 수급 불안이 옮겨갈수 잇다
- 유럽의 천연가스 수입 비중 중 러시아가 40%를 차지하는 만큼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튀어 올랐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의존도가 높은 알루미늄과 옥수수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
5. 45만명 재택치료 의료 사작지대 증상 악화자 늘어
- 코로나 확진환자 폭증세에 방역 의료역량도 고갈
-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에서 10시로 완화
- 정부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세계적으로는 확진자는 감소중이나 사망자는 증가세이다
6. 사전조회 200만건 "청년희망적금" 조기 완판 가능성
- 21일 출시도리 청년희망적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5대은행에서 이달 사전확인을 실시 150만건이 넘었다
-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사아 만 34세 이하인 청년층 중 총급여 3600만원 이하인 경우 가입대상
- 직종 근무회사에 따른 제한은 없다
- 증시나 가상화폐등 자산시장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금리 상승기에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 같다
◆내일은 더 밝고 즐거운 하루가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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