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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리뷰

영화 파묘 뜻 리뷰 후기: 한국형 오컬트

by 아토무비 2025. 5. 1.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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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묘는 2024년 개봉하여 당시 엄청난 이슈와 함께 흥행한 작품입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배우와 김고은 배우의 연기가 압권이었던 오컬트 영화입니다. 오늘 한국형 오컬트 영화로 불리는 "파묘"에 대한 후기와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영화 <파묘> 뜻 정보 리뷰 후기

     

    파묘는 "묘를 파헤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묘를 파헤쳐서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하려고 파내는 행위를 말합니다.

    물론 묘를 함부로 파헤치는 것은 위험한 일이죠. 영화 제목에 사용함으로써 무엇인가 파묘를 하다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연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영화 파묘 개봉일 및 기본 정보

     

    • 장르 : 공포 오컬트 스릴러

    • 감독 : 장재현

    • 촬영 : 이모개

    • 출연 :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 제작 : 쇼박스

    • 공동제작 : 엠씨엠씨

    • 배급사 : 쇼박스

    • 개봉일 : 2024년 2월 22일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및 시놉시스

     

    미국 LA에 살고 있는 부유한 한국인인 박지용(김재철)은 장손입니다. 아버지와 자신도 대물림되는 고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 아들에게 까지 대물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젊은 무당 화림(김고은)에게 파묘를 의뢰하게 됩니다. 화림에게는 봉길(이도현)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화림은 김상덕(최민식) 그리고 영근(유해진)에게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최고의 풍수지리사였던 김상덕은 영근과 함께 팀에 합류하여 진행을 하게 됩니다.

     

     

     

    박지용은 할아버지의 묘를 파묘하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일을 진행시키고, 상덕과 화림은 파묘를 진행하게 되는데,

    뭔가 불길한 기운을 느끼게 되고, 상덕도 흙을 먹어보더니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을 가지고 파묘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대살굿을 하자는 화림의 제안에 굿을 하면서 파묘를 진행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영근은 관을 들고 장례식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서 관리소장이 관뚜껑을 열어버리는 참사가 일어나게 되면서 관에 갇여있던 악령이 나와서 자신의 후손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혼령은 미국의 있는 자신의 아들을 찾아가고 아들이 죽고, 손자인 박지용에게도 찾아온다. 상덕은 지용이 머물던 호텔에 도착하지만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라는 말을 하는 지용을 목격하게 되고. 지용은 119에 실려가게 된다.

     

    다행히 고모의 화장 허가로 인해 미국의 지용의 아들은 살아나게 된다.

     

    상덕은 파묘했던 일꾼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되고. 상덕이 다시 산을 찾아가고, 산에는 또 다른 서있는 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림과 봉길 그리고 영근까지 다시 산에 오고. 관을 꺼내게 됩니다. 운구차에 관을 넣고 보국사로 가게 됩니다. 하루만 신세를 지기로 한 보국사의 창고에 관을 보관하게 되는데. 관에서  일본 갑옷을 입은 악령이 나오고 봉길은 다치게 됩니다.

     

    일본 악령은 도깨비불로 변하더니 하늘로 사라지게 됩니다. 봉길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화림의 무당 언니와 동생이 와서 도와주게 됩니다

     

    이제 일본귀신을 없애려고 화림과 상덕 그리고 영근은 힘을 합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일본귀신을 무찌르고 상덕은 딸의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 까요?

     

     

    영화 <파묘> 후기 리뷰

     

    영화 <파묘>는 2024년에 봤었지만, 이번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2번을 보니 감독의 디테일한 설정과 장면이 이해가 갑니다.

    한국 오컬트의 세계관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런 오컬트의 영화의 대가라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검은 사제들>을 극장에서 처음 봤을때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후 <사바하>도 장재현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도 굉장히 디테일한 상황에 대해 놀랐던  작품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요.

     

    무속신앙, 천주교, 불교 이런 종교들을 아주 잘 설정해서 연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파묘>같은 경우도 화림 봉길 같은 이름을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하고, 차 번호가 0815라고 적혀있던 것도 굉장히 디테일한 설정인 것 같습니다.

     

    영화의 일본귀신같은 경우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굉장히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진짜같기도 하고 영화에 푹 빠져서 몰입이 굉장히 잘되었었고요.

     

    영화 <파묘>에서 박지용역을 맡은 김재철 배우는 드라마에서 가끔 보긴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한 배우였는데요. 파묘에서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몰입감 있는 표정 그리고 미국교포 냄새나는 발음 그리고 완벽한 일본어 까지.

    이번 영화에서 뛰어난 해석력을 담은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20년의 무명생활을 청산한것 같다면서 인터뷰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김고은 배우의 대살굿 장면은 진짜 무당선생님한테서 배우고 나서 진행을 했다고 하죠. 단순하게 따라 해서 만든 장면이 아니라 진자로 무당이 된 것 같은 무당의 감정과 모습 표정연기까지 완전 연기장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최민식 배우님의 연기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배우라서 그런지 영화에 딱 녹아있다고 해야 할까요. 이 배우가 아니면 누가 했을까? 생각을 해봤지만 쉽게 떠오르는 배우가 없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특히 대사에 나오지만 40년을 땅 파먹고 살아온 삶, 이런 삶을 살아온 사람의 연기를 진짜로 잘 해낸 것 같습니다.

     

    무덤을 다시 파헤치는 오싹한 감정이 드는 영화에 일제강점기의 감정과 디테일까지 넣어서 부끄러운 역사와 함께  과거의 역사들이 현재의 모습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잘 보여줬고 촬영이 워낙 뛰어나서 정말 분위기가 끝내주는 영화였습니다.

     

    스토리, 캐릭터, 배우들의 연기, 압도적인 촬영, 영화의 분위기 모두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영화 예고편

     

    이미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셨겠지만, 주말 또는 연휴에 한번 더 감상한다면 더 깊이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디테일한 연출을 감상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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