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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주 후]는 2007년에 개봉했던 영국의 좀비 공포 영화입니다. 더운 여름 공포영화들이 요즘 개봉예정 중인데요. 이중에 [28년 후]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28주 후]를 찾아서 다시 보고 나서 당시의 감정도 느껴보고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28주 후] 살아남은 자들의 비극적인 영화 줄거리 결말
좀비영화의 레전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28일 후]라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의 대성공으로 후속작이 나올것이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28일 후]라는 영화는 2002년도에 제작되었고, 국내에서 2003년에 개봉했으니, 당시 새로운 좀비에 대한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극장에서 감상했었습니다.
이후 [28일 후]를 제작한 감독 "대니 보일"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가 이후 후속작을 만들지 않아서 제작자들이 새로운 감독과 각본가에게 맡겨서 영화를 제작하게 됩니다.
기존 1편격인 영화[28일 후]와 내용은 이어지기는 하지만 세계관이 다르다고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2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고 실제 <28일 후>를 연출했던 감독과 각본가도 속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찌 됐든 같은 영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약간은 다른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영화 [28주 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8주 후] 기본정보
• 영화제목 : 28주 후 (28 Weeks Later)
• 장르 : 공포, 스릴러, 좀비
• 감독 :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디요
• 출연 : 로버트 칼라일, 로즈 번, 제러미 레너, 해롤드 페리뉴
• 제작 : 폭스 아토믹, DNA 필름
• 배급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2007.4.26
• 러닝타임 : 99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분노 바이러스"사태가 발생한 이후 28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영국은 감염자들로 인해 일반인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미군과 NATO군이 영국을 통제 중이고, 아무도 영국에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됩니다.
생존자들은 "그린 존"이라는 안전구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시골에서 도널드 해리스(로버트 칼라일)는 아내 앨리스(로즈 번)와 함께 다른 생존자 들고 함께 숨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의 아이들은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 스페인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상태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숨어있는 공간에 생존자들이 있는 곳에 한 아이가 찾아와 구조요청을 하게 되고, 앨리스는 자신의 아이들이 생각나서 모르는 아이를 구출하려고 문을 열어줍니다. 이때 감염자들이 나타나 생존자들을 위협하게 되고, 앨리스는 안타깝게도 감염자에게 팔을 물려서 감염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도널드는 아내 앨리스가 감염자에게 물린 것을 보고서, 앨리스를 버리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나토군과 미군이 있는 캠프에 들어간 도널드는 책임관으로 일을 하게 되고, 아이들도 귀국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인 앨리스를 잊지 못해 몰래 엄마가 있는 집에 갔다가 엄마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때 군인들에 의해 아이들과 앨리스는 캠프로 들어오게 됩니다. 앨리스는 "무증상 보균자"로 밝혀지고 의료진들은 그녀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고자 했지만 캠프 책임자는 앨리스를 죽이라고 합니다.
도널드는 아내를 보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화해의 키스를 했고, 이때 감염이 되면서 앨리스도 죽이고 캠프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게 됩니다. 태미와 앤디는 군인 의무장교와 도일 상사의 도움으로 생존자들과 함께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살아남았지만, 도일은 죽게 되고, 마지막 도망을 치려는 순간 도널드가 나타나 의무장교를 죽이자, 태미는 아빠인 도널드를 죽이게 되고, 헬기조종사가 아이들만 데리고 영국을 떠나 프랑스로 가게 됩니다. 이후 프랑스에 감염자들이 뛰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예고편
영화 [28주 후]를 예고편으로 감상해 보세요.
결말해석 및 감상 포인트
전작인 <28일 후>도 충격적이었는데, <28주 후>의 이야기도 충격적입니다. 특히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갔던 설정에서부터 강하게 인상에 남는 영화입니다.
결론적으로 영국에서 시작된 감염병이 프랑스까지 번지면서 유럽 전역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감염자를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고 그리고 인간도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분노를 멈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하나 희망적인 것은 앨리스를 통해 감염이 되었다고 해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그런 분노가 일어나지 않는 감염자도 있다는 것인데요. "무증상 감염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앨리스와 그의 아들 앤디도 감염장에게 물리는 일이 생기지만, 증상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지요. 이를 토대로 백신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완전한 종식이 아닌 바이러스는 점점 더 발전한다는 영화적인 결말을 볼 수 있겠습니다.
위급한 상황에는 인간성과 책임성, 일말의 양심 같은 것은 전혀 찾을 수 없는 것인지, 영화에서는 이런 문제도 보이는데요. 일반인과 감염자가 섞여 있는 와중에 군인들은 일반인도 감염자도 모두 학살하는 명령을 내리죠.
사람에 대한 존중도 인간에 대한 존엄성도 다 무너지는 위급상황, 인물 간의 갈등구조와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긴 합니다.
1편 격인 <28일 후>보다 한층 발전한 카메라 워크와 함께 좀비들의 발전된 분장과 액션,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영화[28주 후] OTT 다시 보기
영화 <28년 후>를 극장에서 감상 전에 OTT에서 <28주 후>를 먼저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속작 <28년 후>
2025년 6월 19일 개봉예정인 <28년 후>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려 전작이 나온 지 20년이 넘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28년 후>의 감독과 각본은 1편인 <28일 후>를 연출했던 "대니 보일"과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 가 맡는다고 합니다.
대니 보일 감독같은 경우 "슬럼독 밀리어네어"라는 유명한 영화를 만들었었죠. 이번 영화도 기대가 되는데요.
아래 영화<28년 후> 예고편도 함께 챙겨보세요!
📌혹시 영화 <28일 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감상평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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